친환경쌀
| “믿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애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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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면은 968,259㎡ 면적에 105개 농가들이 도척 친환경(무농약) 쌀 작목회를 구성하여 우렁이 농법에 의한 무농약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후손에게 물려 줄 자연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신념과 열의를 담아 친 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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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목회 회원들은 무농약 농산물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 임원 교육, 작목반 회원 교육, 무농약 인증 교육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기후 조건에 맞는 품종을 선정하여 철저한 관리 하에 우수한 품질의 쌀 생산을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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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척농협은 매년 국가에서 인증하는 무농약 인증, 자연채(광주시 상표), G마크(경기도 상표)인증 등 상표를 인증 및 획득하고 있으며, 인증 농가들은 공동방제를 통하여 생산한 친환경(무농약)쌀을 농협과 계약 재배하고, 농협은 건조를 통하여 품질 변질을 예방하기 위하여 저온저장고에서 보관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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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도척면 친환경(무농약) 쌀은 수 년간 지역 초,중,고등학교 등 33개 학교에 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지자체를 통한 보조 사업자로서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과 지역, 그리고 안전 먹거리를 지키고자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
| - 어머니의 올바른 선택이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킵니다. - |
